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종말 후 외톨이 갤러리/등장인물 (문단 편집) === ㅇㅇ{{{#888888 (023.708)}}} / 웨일리 스콧 === 갤러리에 대해 상당히 아는 게 많은 유동. 주인공의 질문을 잘 받아준다. 버려진 세상의 관리자이며 차원도약 철도 역장이라고 한다. 실제 이름은 웨일리 스콧으로, 나이 지긋한 노인이다. 주인공의 계획에 '수상할정도로돈이많은', '천마'와 함께 최초로 참여한 인원. 원래 그가 살던 우주는 기술이 상당히 발달해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는 경지해 도달해 다른 우주들을 정복해 식민지로 삼으며 세를 불리고 있었으나 일상처럼 외우주에 시비를 걸었다가 비교를 불허하는 [[가지 않은 길(소설)|압도적으로 강한 외우주에 걸려]] 개박살이 나 처참히 깨졌을 때 우주군 간부였던 웨일리 본인을 포함해 일부 현장 책임자들이 독박을 쓰고 한지로 좌천되었다고 한다. 그런 와중 내분을 포함해 여러 사건이 일어나 웨일리가 살던 우주[* 그가 좌천된 우주를 말하는 것이며 그의 고향인 우주와는 별개다.]가 통째로 멸망해 그만이 살아남게 된 것. 악마들의 공작으로 그의 우주를 다스리는 문명의 총리에게 웨일리의 뒤를 캐라는 명령이 날아오고, 총리는 일말의 두려움을 가지고도 계획을 진행했지만[* 그 와중에도 비교적 계획에 회의적인 입장이었는데 다른 수뇌부란 것들이 신무기 실험하겠다고 눈 돌아가서 '''지들까지 직접 탑승해''' 친정해버린 탓에 총리가 말릴 수도 없었다. 이후 본대는 천마에게 별동대는 페러그린에게 쓸리는 과정에서 당연히도 전함에 탔던 수뇌부들은 자연스레 몰살당해 총리를 빼면 수뇌부 대부분이 전멸했다.] 눈치 빠른 웨일리는 잽싸게 튀었고,[* 지나가다 들린 카페에서 단골인 '''척'''하는 손님을 보고 순식간에 자신을 추격하고 있다고 판단했고 이 과정에서 '나는 현재 권력층과 별 접점이 없다 → 근데 왜 쟤들이 날 쫓으려 들까? → 아 누군가가 갤러리나 다른 차원에 대한 존재를 알렸구나!'라는 추리를 빠르게 끝마쳐 길을 빙빙 돌며 이들을 일부러 놀리다가 열차를 끌고 산군에게 먼저 찾아가 그와 함께 자신을 뒤쫓는 군인들을 천마쪽으로 유도했다.] 천마를 치려던 우주함대는 그대로 먼지가 되었다. 심지어 진윤을 치러 간 별동대조차 용사의 개입으로 괴멸한다. 그 후 총리를 포함해 살아남은 고위직들은 파천무의 금제에 걸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